185㎡(약 56평) 규모의 매장 중 3분의 1가량을 라면 특화 장소로 꾸몄다....[more]
특히 카메라의 360도 패닝으로 이뤄진 이 장면은 인상적이다....[more]
일찌감치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린 농심의 전략이 맞아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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